• 6/19/2022 “총회에 갑니다!”

    June 18, 2022

    우리가 소속된 교단인 PCA 총회가 Birmingham, AL에서 열립니다. PCA(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는 1973년 자유주의 물결에 반대하여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중시하는 개혁주의 신앙을 지키고자 태동하였습니다. 2022년 현재, 북미 지역에 88개의 노회, 약 1600 교회가 소속되어 있고, 5,000명 이상의 목사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약 40만의 성도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약 10%가 한인들로서, 9개의 한어 노회, 215개의 한국 교회에 약 700여명의 한인 목사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교단의 한 부분입니다. 이번 ... READ MORE

  • 6/12/2022 “은혜를 자랑하십시오!”

    June 11, 2022

    Google과 Apple에 자꾸 “Pride Month” 알림이 뜹니다. 6월은 Pride Month 라고 합니다. Pride Month란 동성연애자들을 위한 달로, 동성연애자인 것을 부끄러워 말고 자랑스러워 하라는 의미에서 재정된 것입니다. 원래는 동성연애자들의 ‘날’로 기념하다가, 점점 커져서 ‘한달’을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Pride Month는 1999년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의해 ‘Gay & Lesbian Pride Month’로 재정되었다가, 2009년부터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의해 ‘LGBT Pride Month’로 재정되었습니다. B는 양성애자, T는 성전환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또 2021년에는 바이든 ... READ MORE

  • 6/5/2022 “하나님을 묵상하십시오!”

    June 4, 2022

    세상이 참 악해졌습니다. 텍사스 주 유발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있은 이후, 계속해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 건 씩 총격사건과 살인사건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 이전부터 그랬는데 그동안은 보도가 안 되었던 것인지, 아니면 요즘 들어 그런 일들이 더 많아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제는 안전한 곳이 없고, 우리도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 READ MORE

  • 5/29/2022 “전도사님이 사임하십니다!”

    May 28, 2022

    중고등부를 담당하시던 유은석(Peter) 전도사님이 오늘부로 사임하십니다. 전도사님은 이번 여름에 신학교를 졸업하셨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시던 중에 뉴질랜드로 이주하시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의 한 교회에서 사역하시게 되었으며, 그곳에 결혼을 약속한 여자분이 계셔서 아마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의 앞날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교회는 새로운 전도사님을 모셔야 합니다. 하지만 전도사님을 청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신학교에 진학하는 사람의 수가 줄었습니다. 우리교회 옆에 있는 트리니티 ... READ MORE

  • 5/15/2022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May 14, 2022

    지난 화요일 PCA 한인중부노회 안의 일리노이 시찰회 목사 부부 모임이 있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매년 한번씩, 그 동안 수고하신 사모님들을 대접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지난 2년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이지 못하다가, 이번에 3년 만에 모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몇몇 가정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지난 주에는 어느 교단의 총회가 시카고에서 있었는데, 총회에 참석하신 목사님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아마도 총회로 많은 인원이 모이다 보니 감염이 ... READ MORE

  • 5/8/2022 “기도는 사명입니다!”

    May 7, 2022

    토요일 새벽기도회 때의 말씀 주제는 ‘기도는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이었습니 다. 에스라는 성전의 일꾼들을 데리고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2차 귀환했습 니다. 그런데 바벨론에서 이스라엘까지의 길은 멀기도 하고 위험했기 때문에, 일행을 보호해줄 마병과 보병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바사의 왕에게 마병과 보병을 구하지 않았고, 대신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는 그가 전에 왕에게 ‘하나님은 그를 찾는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고 ... READ MORE

  • 5/1/2022 “타협하지 마십시오!”

    April 30, 2022

    돌아오는 월요일 큰 아들 학교는 쉰답니다. 선생님들이 하루 쉬며 수업을 정리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화요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로 날짜를 변 경한 것입니다. 5월에 이슬람 명절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부활절처럼 매년 날 짜가 바뀌나 본데, 이번 년도에는 5월2일 월요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학교의 이슬람권 학생들이 왜 이슬람 명절에는 학교를 쉬지 않느냐며 불평을 했다고 합 니다. ... READ MORE

  • 4/24/2022 “초대에 응하십시오!”

    April 23, 2022

    지난 금요일부터 금요찬양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는 4월15일 성금요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그날은 특별한 날이었고, 공식적으로는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어제 토요일에는 토요새벽기도회도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기도회가 있었지만, 코로나 팬더믹 기간 동안 모이지 않아 참석인원도 줄었을 것으로 생각되어 토요일에만 새벽기도회를 하기로 한 것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모이지 않다가 모이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익숙하지가 않았습니다. 참석인원도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불러주셨다고 ... READ MORE

  • 4/17/2022 “변화에 적응하십시오!”

    April 16, 2022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삽니다. 인종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며,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 삽니다. 우리교회가 속해 있는 노회는 한인중부노회인데 한인만 있지 않습니다. 우리교회도 한국교회이지만 한인이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국은 Melting Pot이라고 하니 한인, 한국어만 고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집에 한어와 영어가 공존합니다. 남편은 영어를 쓰는데, 아내는 한국어가 편한 사람들, 혹은 그 반대의 경우가 생겨납니다. 우리교회가 주일예배 시간을 11시로 변경하여 영어권과 동시에 예배하려고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예배 ... READ MORE

  • 4/10/2022 “금요찬양예배 시작합니다!”

    April 9, 2022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확진자의 수는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정된 수준으로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성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 걸려도 심하게 앓지 않고 지나갑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격하했고,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의 경우에도 격리하지 않아도 되도록 정책을 바꾸었습니다. 아이들도 예전보다 많이 자유롭게 학교를 다니고 있고, 일반 시민들도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심하기는 하지만,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