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9/17 – 왼손이 몰라야 합니다!

    February 19, 2017

    몇년 전, 한국 대형교회 목사님들 몇몇이 공동으로 신문에 전면 광고를 냈습니다. 제목은 “우리는 타교회 교인을 받지 않겠습니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당시 한국교회의 교세확장이 대부분 수평이동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었는데,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자신들은 수평이동하는 교인들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그 광고를 대하는 대부분의 목사님들의 기분은 씁쓸했습니다. 왜냐하면, 광고에 참여한 교회들이 대부분 이미 ... READ MORE

  • 2/12/17 – 눈 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February 12, 2017

    오랫 만에 멀리 떨어져 있던 지인들을 만났습니다. 만나보니, 그 동안 변한 모습,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환갑이 넘으신 어머니가 사십이 다 된 아들이 머리를 단정하게 깍지 않는다고 푸념을 하셨습니다. ‘머리를 짧고 단정하게, 깔끔하게 깍으면 참 좋은 인물인데, 왜 머리를 깍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속상해했습니다. 자기 일에 바빠, 머리 깍을 ... READ MORE

  • 2/5/17 – 나만 나를 모릅니다!

    February 5, 2017

    언제부터인가 “추천서”를 써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그리고, 가장 많은 추천서 요청은 새로운 사역지를 찾는 젊은 목회자들에게서 입니다. 추천서 요청을 많이 받는 것을 보니,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 추천서 요청을 받으면 대체적으로 흔쾌히 써주겠다고 하지만, 간혹 아주 난감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일 경우에도 그렇지만, 제일 난감한 ... READ MORE

  • 1/29/17 – 영적 사교육도 문제입니다!

    January 29, 2017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것이 “사교육”입니다. 대선 후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사교육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공약들을 내놓는 것을 보니, 사교육이 정말 문제이긴 문제인 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성공적인 자녀 교육의 삼요소”라는 것이 있습니다. “1. 엄마의 정보력, 2. 할아버지의 재력, 3. 아빠의 철저한 무관심”이 그것입니다. 어느 학원을 보내야 좋은지에 대한 엄마의 정보력이 필요하고, 학원비를 ... READ MORE

  • 1/22/17 – 뒤돌아 서있을 수 없습니다!

    January 22, 2017

    지난 금요일,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금요일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에서, 취임식 생중계 방송을 틀어놓아, 식사를 하는 동안 조금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 목사님과 정치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정치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생각이 있어 성도님들과 나누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브라함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 READ MORE

  • 1/8/17 – 성취 아닌 변화를 추구합시다!

    January 8, 2017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뭔가 결심을 합니다. 새날이 주어졌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살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새해 결심은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이 “금연”과 “저축”입니다. 그런데, 그리스인으로서 가장 많이 하는 결심은 무엇일까요? 조사해보지는 않았지만, 단연 “성경읽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벌써 제 주변에도 성경을 많이 읽겠다는 결심을 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봐서는, 단연 성경읽기가 가장 ... READ MORE

  • 1/1/17 – 약속의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합시다!

    January 1, 2017

    2017년은 하이랜드 교회가 설립된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40년이 주는 의미는 특별합니다. 세상에서는 마흔 살이 되면, 인생의 절반을 살았다고 하여 잔치를 크게 열어줍니다. 언덕을 넘었다는 의미로 “Over the Hill”이라고 하고, 이제 유혹에 빠지지 않을 나이라고 하여 “불혹”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 뿐 아니라, 성경적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40년을 생활한 뒤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젓과 꿀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