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2021 “믿음을 구하십시오!”

    August 7, 2021

    캔터키 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Ark Encounter)’를 다녀왔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성경대로의 실제 크기의 방주를 재현해 놓은 것으로, 길이는 155m, 넓이는 25m, 그리고 높이가 16m에 달한다고 합니다. 약 1억불을 들여 6년 만에 만들었는데, 2016년에 개장을 했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크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방주 안에는 동물들을 가두어 두었을 우리들과 식량 창고를 재현해 놓았고, 어떻게 이 동물들을 먹이고 배설물을 치웠는지, 그리고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 안에서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런 것을 기획하고 실제로 실행했다는 ... READ MORE

  • 8/1/2021 배려하십시오!

    July 31, 2021

    오랜 시간 운전하여 플로리다에 와 있습니다. 도시 외곽의 고속도로들은 대체로 2차선입니다. 트럭이나 서행하는 차는 오른쪽 레인을, 그리고 추월하는 차량은 왼쪽 레인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법칙입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다 보면 왼쪽 레인에서 서행하는 차량을 만나게 됩니다. 뒤로 수 많은 차들이 줄지어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며 운전합니다. 

    여러 주를 지나 플로리다에 도착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 READ MORE

  • 7/25/2021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July 24, 2021

    한국의 어느 대학 교수로부터 소포를 받았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책 한권 분량의 인쇄물이었습니다. 열어보니 약 몇 년간 사용할 수 있는 설교 본문과 설교 제목이 프린트되어 있었습니다. 설교를 보내준 것이 아니고 본문과 제목만 있었습니다. 동봉된 편지를 읽어보니 설교 본문과 제목을 이용하여 설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였습니다. 설교는 개교회 교인들의 상황에 맞게 개교회의 담임목사가 준비하는 것이 옳습니다. 지교회의 담임 목사가 ... READ MORE

  • 7/18/2021 “청소해야 합니다!”

    July 17, 2021

    지난 주 몇 분이 주일예배를 마친 후 교회 주방 청소를 했습니다. 오랫동안 친교를 할 수 없었던 관계로 주방을 사용하지 못했더니 불청객 서생원(?)들이 주방을 점령했습니다. 주방 구석구석에 있던 것들을 다 갉아 먹고 이곳저곳에 엄청난 양의 배설물을 배출했습니다. 구석구석을 쓸고 닦고 정리를 했지만, 도저히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위생을 생각하여 많은 것들을 버려야만 했습니다. 오랫동안 치우지 ... READ MORE

  • 7/11/2021 사명따라 사십시오!

    July 10, 2021

    지난 주간 타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침식사를 하려고 식당에 들어갔는데 ‘스텝이 부족하여 평소보다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사인이 있었습니다. 자리는 비어 있었지만 일하는 사람이 부족하여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시카고로 돌아오는 길에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자 했습니다. 그런데 Dine in은 안 되고 Drive Thru만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를 더 가서 먹기로 하고 다른 맥도날드를 찾았지만 마찬가지 였습니다. 맥도날드 뿐 아니라 다른 프랜차이즈 식당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알고 보니 사람들이 ... READ MORE

  • 7/4/2021 혼자가 아닙니다!

    July 3, 2021

    미국의 기독교를 생각하며 걱정들을 많이 합니다. 자유주의와 인본주의가 팽배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제대로 믿는 사람들이 없는 것처럼 생각이 되고 우리만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우입니다. 우리와 같은 믿음을 공유하고, 진리 수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수고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총회에 목사 장로 회원만 2000명이 넘게 등록했다고 ... READ MORE

  • 6/27/2021 돌아가야 합니다!

    June 26, 2021

    코로나 팬더믹 기간 받아본 건강검진에서 빨간불이 들어왔었습니다. 특별한 활동 없이 무분별하게 음식을 먹은 탓인지, 몸무게도 늘고 건강이 안 좋아졌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음식을 주의하고 꾸준히 간단한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다시 행한 건강검진에서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기분이 상당히 좋지만, 그보다도 제 몸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몸이 가볍고 몹시 편합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데 상황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백신이 보급되어 접종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확진자의 수는 조금씩 감소하여 거의 코로나 시작 때와 비슷한 숫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수도 감소했고, 특히 중환자실의 환자도 감소했다고 합니다. 일리노이 주는 지난 주부터 방역 5단계에 돌입하여, 이제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도 주일 예배를 전면 ... READ MORE

  • 고난주간 묵상 4/3/2021 “부활하셨습니다!”

    April 3, 2021

    2021년 4월 3일 토요일
    성경: 마태복음 27장 57-66절
    제목: “부활하셨습니다!”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62)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63) 주여 저 속이던 자가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65)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66)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인생은 이생에서 끝나는 것이며, 영생이 없는 것이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저 아무렇게나 살다가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말씀하십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후 15:13-19).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정말로 부활하셨다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분명한 것이요, 그렇다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신들의 죄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신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사흘이 지난 뒤에 무덤 안에는 예수님의 시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제자들이 훔쳐갔다는 거짓말을 퍼트렸습니다. 후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것이 아니라잠시 기절하셨던 것 뿐이라며,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증거해줍니다.

    예수께서 숨을 거두신 날 저녁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는 사람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의 시체를 내주라고 명했고, 요셉은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쌌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죽음을 이미 여러 번 확인했다는 것을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죽지 않은 사람을 십자가에서 내릴 리가 없고, 죽지 않은 사람을 빌라도가 내어줄 리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예수의 시체를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돌을 무덤 문에 놓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사람들이 쉽게 무덤을 훼손하거나 시신을 훔쳐갈 수 없게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갈까 하여 빌라도에게 경비병들로 하여금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도록 부탁했습니다. 이는 더더욱 시체를 누군가가 훔쳐갔다는 말이 그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인 것을 증거해주는 것입니다.

    본문 61절에 보시면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무덤을 향해 앉아 있는 이들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이들은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절망했을 것입니다. 아무런 소망도 없이 넋이 나간 채 무덤을 향해 앉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은 아닐런지요? 예수님은 말씀하신 대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내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으며, 우리도 부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결국에는 참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덤을 향해 넋 나간 사람처럼 앉아있지 마시고,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 앞에 놓인 사명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사셨습니다!

    READ MORE
  • 고난주간 묵상 4/2/2021 “아들을 버리신 하나님”

    April 2, 2021

    2021년 4월 2일 금요일

    성경: 마태복음 27장 45-56절

    제목: “아들을 버리신 하나님!”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강한 심판자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신’이란 존재는 잘한 것에 대해서는 상을 주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자비함이 없이 즉각적인 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대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없다고 주장하는 주된 이유들 중 하나는, 큰 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즉각적인 심판이 없으며,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선한 사람들이 희생을 당할 리가 없고, 큰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가만 두실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결국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조롱은 계속 되었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도록 내버려두실 리가 없다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예수님을십자가에 못 박도록 한 사람들을 벌하실 것이요, 즉시 예수님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이런 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예수님을 조롱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에 구름이 해를 가려 어두워지고,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들이 열려 죽은 성도들이 일어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일을 경험한 백부장과 몇몇 사람들이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말하며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드디어 ‘하나님께서 화를 내시는구나’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였습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분을 내지 않으셨으며,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즉각적으로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어 주신 아버지께서 슬픔과 분노를 억누르며 참고 계심을 느끼도록 해줍니다. 예수님은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라고 소리치셨습니다. 이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들과는 달리, 자신의 아들을 죽기까지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심판자가 아니라, 아무런 가치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달리도록 내어 주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와 같이 가치 없는 자들을 자녀 삼으시기 위해, 독생자의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분노를 참으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에 보시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밷후 3:9). 우리는우리의 삶에 고난이 찾아오고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며 나를 구원해주지 않으시는 것 같을 때에 하나님을의심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것을 넘어서, 때로는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의심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고난에 대하여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더 크신 사랑과 계획으로 인하여 참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내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는 변함이 없으며,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삶의 고난이 찾아와도,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아도, 내 뜻대로 일이 되지 않아도, 오래 참으시는 우리의 아버지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인내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