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2019 별 일 아닙니다!

    January 22, 2019

    지난 주일에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아서 몇 자 적으려고 합니다.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친 뒤에 교회 안에 경찰들이 있어서 많이들 놀라셨을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별일 아닙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지난 주일 교회에 이상한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정신이 조금 이상한 사람이라서 나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교회 본당에 앉아서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을 대화하고 설득했지만,오히려 경찰을 불러서 자신을 쫓아내 줄 ... READ MORE

  • 1/13/2019 늑대가 나타났다!

    January 14, 2019

    요즘 저희가 사는 동네에 “코요태”와 “여우”가 자주 나타나는가 봅니다. 주변 마을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웹사이트가 있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 집 뒷뜰에 “코요태” 여러 마리가 무리 지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코요태는 그렇게 큰 동물은 아니라서 사람을 마구 공격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위험한 동물이고, 또 작은 애완견들은 코요태의 먹이가 되곤 한답니다. 그래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랬더니,저마다 코요태와 여우를 봤다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이 코요태와 ... READ MORE

  • 1/6/2019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January 6, 2019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들을 예정하여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으로 세상에 보내사 십자가를 지고 죽게 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 모두의 죄값을 대신 치르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승천하실 때에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 READ MORE

  • 12/30/2018 훈련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December 30, 2018

    2018년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그리고 2018년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틀 뒤면 2019년도가 시작되며, 우리는 또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한 해를 열심으로 달려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2018년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지난 한해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며 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기를 소망하며 말씀을 상고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 READ MORE

  • 12/23/2018 하나님의 것입니다!

    December 23, 2018

    교회 사무실에 있는데 미국 청년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교회 시간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길래, 예배에 참석하려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영어권 예배는 주일 오전 10시에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주일 말고 주중 시간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교회 문을 열어놓는 시간이 언제인지를 알고 싶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무엇때문에 묻느냐고 물었더니 ‘그냥 궁금해서’라는 것입니다.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주중 사무실 시간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떤 때에는 ... READ MORE

  • 12/16/2018 “아버지 마음을 아십니까?”

    December 16, 2018

    한 두 달 전 즈음에 제 아들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꼭 사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며칠 동안만 20불에 팔기 때문에 반드시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조를 경우에는 결국에는 사주게 되지만, 일단 처음에는 거절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그 때에도 일단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급했는지 저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이번에 게임을 사주면 크리스마스 선물과 생일 선물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제 아들의 생일과 크리스마스는 ... READ MORE

  • 12-9-2018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December 10, 2018

    충격적인 동영상를 하나 보았습니다. 어느 집 CCTV에 찍힌 동영상이었습니다. 자동차를 훔쳐가는 동영상인데, 차 문이 열려 있지도 않았고, 유리창을 깨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자동차 문을 아주 가볍게 열고 차를 훔쳐 가는데 1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방법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어떤 조그마한 기기를 집 가까이 가져다 대었는데,그것이 집 안에 있는 자동차 키의 신호를 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예전처럼 키를 집어넣고 돌리는 것이 아니라, 키를 소지하고 있으면서 버튼을 ... READ MORE

  • 12/2/2018 “눈길 조심하세요!”

    December 3, 2018

    지난 주일부터 월요일까지 시카고에 눈이 많이 왔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번 눈으로 입은 피해가 역대 5위 안에 드는 눈폭풍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임시 휴교로 너무 즐거워했지만, 드라이브 웨이와 차에 잔뜩 쌓인 눈을 치워야 하는 어른들에게는 너무도 힘든 날 이었을 것입니다. 11월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렸으니, 올 겨울은 또 얼마나 많은 눈이 올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하늘에서 내리는 ... READ MORE

  • 11/25/2018 – 무엇이 중요합니까?

    November 25, 2018

    ‘한국에서는 시험만 잘 보면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람의 됨됨이는 중요하지 않고, 시험을 잘 봐서 성적이 좋으면 그것이 최고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니, 다시 말하면, 시험 성적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까지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학교 성적이 좋은 아이는 모든 면에서 뛰어나고 착한 모범생으로 여겼고,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는 질이 좋지 않은 아이로 여기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친구를 사귀라”는 ... READ MORE

  • 11/18/2018 – 무릎을 꿇읍시다!

    November 18, 2018

    지난 주간에는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혈압이 높아서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씩은 피검사를 하고 의사를 만나봐야 합니다. 피검사 결과를 가지고 의사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특별히 안 좋은 것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중성지방이 조금 높으니까 음식을 조금 조심하라 합니다. 지난 번에는 음식 조절을 잘 해서 수치가 나름 괜찮았는데, 몸이 조금 좋아졌다고 아무 것이나 막 먹었더니 금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