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020 은혜를 구합시다!

    February 3, 2020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온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미국은 발병자가 많지 않고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는 발병자가 몇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감염되어 발병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전세기로 중국 우한을 탈출한 사람들 중에 18명이나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니 비행기 안에서 감염된 사람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를 볼 때마다 발병자와 ... READ MORE

  • 1/26/2020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January 27, 2020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제자들은, 갸룟유다를 대신할 사도로 맛디아를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를 대신할 사도가 반드시 필요했던 것인지 의문이 남습니다. 왜냐하면 사도로 선출된 맛디아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사도행전을 보시면 사도로서 활발하게 사역했던 사람은 맛디아가 아니라 바울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이 맛디아를 선출한 것이 성급한 결정은 아니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가룟유다를 대신할 ... READ MORE

  • 1/19/2020 주보를 만듭니다!

    January 19, 2020

    매 주일마다 주보를 만듭니다. 주보는 영어로는 “Weekly Bulletin”으로, 매 주일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입니다. 주보는 순서지와는 다릅니다. 주보는 매 주일마다 만드는 것이고, 순서지는 특별한 행사의 순서를 전달하는 것이 순서지입니다. 가끔 장례식이나 결혼식에서 ‘주보’를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때에 사용하는 것은 ‘순서지’입니다. 그러므로 주보는 예배의 순서를 알아보는 순서지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일주일 이상 우리 교회에서 일어난 일과 일어날 일들, 기도해야 할 기도의 제목을 알려드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 READ MORE

  • 1/12/2020 제자 삼읍시다!

    January 12, 2020

    2020년 우리교회의 표어는 “내 증인이 되리라!”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노력해서 예수님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은혜로 구원을 얻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나를 사용하시도록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우리의 책임이 아닌 성령의 역사를 말씀해주시는 것이라고 해서 ... READ MORE

  • 1/5/2020 내 증인이 되리라!

    January 6, 2020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택하심입니다(요 15:16).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주신 것입니다(요일 4:10, 19).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기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 2:4).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사, 우리로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은 우리의 의지와 열심과 수고를 통하여 얻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심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 READ MORE

  • 12/29/2019 빛을 잃지 않았습니까?

    December 29, 2019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이전, 이 세상은 깜깜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보시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제일 먼저 “빛”을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 3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본래 깜깜한 것입니다. 깜깜한 세상을 밝히는 것은 빛입니다. 빛이 있으면 그 공간은 밝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빛이 없으면 그 공간은 다시 깜깜해집니다. 방은 원래 어둡습니다. 그런데 불을 켜면 빛으로 인해 ... READ MORE

  • 12/22/2019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December 22, 2019

    요즘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아니,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습니다. 학교 다녀 와서는 책도 좀 읽고 공부도 좀 하라고 하면 학교에서 오랜 시간 공부를 했기 때문에 집에서 더 공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제는 화를 내며 말하기 때문에 싸움이 커질까 싶어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주말이면 밥도 안 먹고 게임만 하는 모습이 꼴 보기가 싫습니다. 말을 걸면 ... READ MORE

  • 12/15/2019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December 15, 2019

    아이들 중 하나가 엄마가 만지지 말라고 한 것을 만졌는가 봅니다. 엄마가 ‘누가 만졌는지’를 묻습니다. 그러나 대답이 없습니다. 누가 만졌는지를 계속 물었더니 모두 자기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엄마는 얼굴만 봐도 압니다. 심증이 가는 아이에게 계속 물었더니 자기가 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만지지 말라는 것을 만진 것보다도, 거짓말을 한 것 때문에 혼이 납니다. 아이가 큰 소리로 웁니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 물으니 그저 다시는 안 그러겠다면서 ... READ MORE

  • 믿는 자임을 나타내십시오!

    December 8, 2019

    12월입니다. 이제 2019년도가 끝나간다는 말입니다.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곧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12월이 되면 모임이 많아집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여러 단체들이 송년 잔치를 계획할 것이기 때문에 각종 모임에 참석하시는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동창회 모임, 운동 단체 모임, 사회 봉사 모임, 등등, 연말에는 각종 모임들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그런 모임들에 가시면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 가벼운 도박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전혀 ... READ MORE

  • 12/1/2019 지혜로운 말을 합시다!

    December 1, 2019

    젊은 소설가들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내기를 했다고 합니다. 단어 여섯 개로 소설을 지어서 사람들을 울릴 수 있다면 헤밍웨이가 이기게 되는 내기였습니다. 물론 내기는 헤밍웨이가 이겼는데, 헤밍웨이는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아기 신발 팝니다. 한번도 신지 못했습니다!’ 이런 의미의 글을 쓴 것입니다. 아기 신발인데 한번도 신지 못했다는 것은, 아기가 신발을 신어 보기 전에 죽었다는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