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9/17 – 함께 감사를 표현합시다!

    November 20, 2017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이 다가왔습니다. 학교에 가 있던 자녀들도 돌아오고, 멀리 떨어져살던 형제 자매들이 오랜만에 모여, 함께 추수감사절 디너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고, 추수감사절 다음 날은 큰 세일을 하는 블랙 프라이데이이기 때문에, 저녁부터 상점에 줄을 서거나, 혹은 새벽 일찍 쇼핑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간들은 잠시, 대부분 ... READ MORE

  • 11/12/17 – 작은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맙시다!

    November 13, 2017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지난 주일, 텍사스의 작은 마을의 한 교회에, 괴한이 침입하여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예배를 드리고 있던 26명의 성도들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발생하면, ‘그래도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더군다나, 이번 일이 교회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두시는가? 기도의 ... READ MORE

  • 11/5/17 – 분명해야 합니다!

    November 8, 2017

    주변의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가끔 듣게 됩니다. 교회가 어려움에 빠지게 되는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문제들 때문인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당사자들에게는 그 사소한 문제가 사선을 넘나드는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겠지만요. 이러한 경우에는 서로 조금 양보하고, 상대방의 요구를 한 쪽이 수용함으로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리적 문제’는 ... READ MORE

  • 10/29/17 – 같은 날이지만, 다른 날입니다!

    October 30, 2017

    10월31일은 할로윈입니다. 할로윈은 쉽게 말하면 귀신의 마음을 달래주는 날입니다. 10월31일에 맞춰서 온갖 귀신들이 출몰하게 되는데, 이 귀신들을 잘 대접하면, 일년 간 귀신의 보호를 받는 것이요, 귀신들을 잘 대접하지 않으면, 일년 간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 분장을 하고 초코렛이나 캔디를 얻으러 다닐 때에, 그 귀신들을 잘 대접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Trick or Treat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 READ MORE

  • 10/22/17 – 함께 찬양함이 좋습니다!

    October 23, 2017

    우리 교회 EM 청년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하이랜드 교회가 좋으냐?” 물었더니 좋답니다. 그래서 “뭐가 제일 좋으냐?” 물었더니, 의외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아브라함 목사님 설교가 좋다든지, EM 멤버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든지, 많은 것을 배운다든지, 뭐 이런 대답을 할 줄 알았는데, 한어권과 영어권이 함께 잘 지내는 것이 좋답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한어권과 영어권은 완전 다른 교회처럼 여겨졌었는데, 하이랜드 교회는 ... READ MORE

  • 10/15/17 – 지킬 것이 점점 많아집니다!

    October 16, 2017

    어릴 때에 너무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보이 스카웃트”입니다. 보이 스카웃트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는 잘 몰랐지만, 황토색 제복에 파란 손수건 같은 것을 목에 두르고, 모자를 쓰고, 허리에는 밧줄을 묶고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 밧줄로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 사람도 구하고 한다는데, 밧줄을 잘 정리해서 허리에 차는 것이 무엇보다도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용기가 없었던 ... READ MORE

  • 10/8/17 – 세상이 어떻게 되려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October 9, 2017

    지난 주에 아주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뉴스를 보고 아시겠지만, 라스베가스의 한 고층 호텔 방에서, 스티븐 패덕이라는 사람이, 호텔 아래에 음악 콘서트를 위해 모인 많은 관중들을 향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527명의 부상자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심각하게 중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망자 수는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에서는 사상 최악의 총기 ... READ MORE

  • 10/1/17 – 기분이 별로입니다!

    October 1, 2017

    이미 받아보셔서 아시겠지만, 오늘부터 주보가 바뀌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 드리자면 3주 전부터 주보가 바뀌었지만, 지난 2주간은 용지가 없어서 임시로 사용한 것이고, 오늘부터는 새롭게 디자인되어, 정식으로 인쇄하여 사용하는 첫주입니다.
    주보를 바꾼 이유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주보를 모두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부임하기 이전부터 3단짜리 주보를 많이 인쇄해두고 사용했었는데, 이제 이전에 쓰던 주보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이전 주보를 ... READ MORE

  • 9/24/17 – 기분이 별로입니다!

    September 25, 2017

    이번 주 내내, 제 큰 딸이 저에게 “아빠, 최고!”라는 말을 했습니다. 한 번만 한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그것도 얼굴을 볼 때마다 “아빠, 최고!”라고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을 듣고도 기분이 별로입니다. 월요일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막내 딸이 울면서 큰 딸에게 애원을 합니다. 언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자기 장난감도 많이 있지만, 이상하게 아이들은 ... READ MORE

  • 9/17/17 – 식사 잘 하셨습니까?

    September 18, 2017

    식사를 마치고 난 다음에는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1. 제일 먼저는, ‘또 먹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 맛을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쳐서, 밤낮으로 먹을 생각을 하고 있으면 문제입니다. 사람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사명 따라 살기 위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