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18 – 믿고 따라갑시다!

    January 15, 2018

    연초가 되면 영락없이 TV에 출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점 치는 사람들입니다. 말로는 “관상을 본다”고 말하기도 하며, “철학관”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는 선대하여 부르는 것이고, 사실은 점 치는 것입니다. 한국의 TV 프로그램들을 보면 영락없이 이 사람들이 출연하여, 올해는 누가 잘 될 것이며, 또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등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올해는 “개 띠의 해”인데, 개 띠 사람들의 올 한해의 ... READ MORE

  • 1/7/18 –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January 7, 2018

    예전 시카고 서버스에 헬스클럽이 하나 있었는데, 그곳 사우나에는 한글로 “때를 밀지 마시오!”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또 어떤 목욕탕에는 “빨래 금지!”라는 표지판도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하던 식으로 사우나에서 때도 밀고, 목욕을 하는 김에 빨래도 겸하여 하던 습관이 미국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모양입니다. 필리핀의 어떤 골프장은 또 “한국 사람 출입 금지!”라는 표지판도 붙어 있었다고 ... READ MORE

  • 12/31/17 – 얼마나 항복하셨습니까?

    January 1, 2018

    오늘이 2017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바로 어제 2017년 새해를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한해가 다 가버렸습니다. 정말 바쁘고 분주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교회적으로는 교회설립 40주년이었기 때문에 행사를 치르느라 바빴습니다. 40주년 기념 부흥회를 준비하고, 안수집사님들을 선출하여 세우고…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치른 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 일에 마음 모아주시고 수고하신 모든 ... READ MORE

  • 12/24/17 – 성탄절에 예배합니다!

    December 25, 2017

    지난 주에 시카고 지역의 몇몇 목사님들을 만나보니 성탄절 예배로 인하여 고민하는 교회가 꽤 있었습니다. 시카고 지역에서 크리스마스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꽤 있었는데, 이번 년도에는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다보니, ‘주일에 예배를 드렸는데 또 월요일에 예배를 드려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교회 안에 꽤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수요일이나 목요일 쯤 되면, 주일과 시간적 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데, ... READ MORE

  • 12/17/17 – 아빠는 목사란다!

    December 18, 2017

    지난 주, 학교에서 둘째 아이를 픽업한 후에 은행에 들를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가지 않고 은행으로 가고 있는데, 딸 아이가 묻습니다; “아빠, 어디가?” 그래서, 은행에 간다고 말했더니, 무엇 때문에 은행에 가느냐고 묻습니다. “응~ 아빠가 은행에서 할 일이 있어서 가는거야!” 그랬더니, 아이가 깜짝 놀라면서 “아빠, 은행에서 일해? You got a job?” 이러는 것입니다. “일이 있어서 간다”는 ... READ MORE

  • 12/10/17 – 그런 일이 있었군요!

    December 11, 2017

    스쿨버스 안에서 제 딸을 괴롭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같은 반이 아니지만, 작년에 같은 반 친구였나봅니다. 그래서, 버스기사가 두 아이를 한 자리에 앉도록 했는데, 이 친구가 어느 날은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하기도 하고, 제 딸이 그린 그림을 찢어버리거나 꾸겨 버리는가 하면, 일방적으로 절교를 선언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버스 안에서 울면서 집에 오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 READ MORE

  • 12/3/17 – 굴러 들어왔습니다!

    December 4, 2017

    “목사님은 어디서 그렇게 전도사님들을 구해오세요?” 며칠 전에 다른 교회 목사님들과 식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어느 한 목사님께서 저에게 던지신 질문입니다. 요즘 한인 교회들마다 전도사님들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전도사님들 품귀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아는 교회들 중에서도 전도사님을 구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동안 구하지 못하고 있는 교회가 여럿 있습니다. 신학생들 수가 줄어든 것은 물론이요, 신학교에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문을 ... READ MORE

  • 11/26/17 – 실수를 용납합시다!

    November 28, 2017

    아이들 학교에 학부모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미국 학교는 일 년에 2회 정도, 담임 선생님을 만나 면담을 하는데, 봄에 하는 면담은 선택 사항이고, 가을에 하는 면담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아이의 담임 선생님을 만나 면담을 했습니다. 제 아이들이 아주 뛰어난 학생들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도 아닌, 아주 평범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예상했던 대로의 이야기를 ... READ MORE

  • 11/19/17 – 함께 감사를 표현합시다!

    November 20, 2017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이 다가왔습니다. 학교에 가 있던 자녀들도 돌아오고, 멀리 떨어져살던 형제 자매들이 오랜만에 모여, 함께 추수감사절 디너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고, 추수감사절 다음 날은 큰 세일을 하는 블랙 프라이데이이기 때문에, 저녁부터 상점에 줄을 서거나, 혹은 새벽 일찍 쇼핑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간들은 잠시, 대부분 ... READ MORE

  • 11/12/17 – 작은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맙시다!

    November 13, 2017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지난 주일, 텍사스의 작은 마을의 한 교회에, 괴한이 침입하여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예배를 드리고 있던 26명의 성도들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발생하면, ‘그래도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더군다나, 이번 일이 교회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두시는가? 기도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