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교회의 표어를 “반석 위에 세운 교회”로 정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허물기도 하십니다. 사람들은 교회를 세우고 유지하려고 노력을 기울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흔들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석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곧 교회는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높이며, 그리스도를 전하는 곳입니다. 그 외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부흥하는 것 같으나 어느 순간 쉽게 무너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고 믿는 일에 힘쓴다면, 하나님은 그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2026년에는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더욱 알고 믿어서 반석 위에 세워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는 바를 바르게 하기 위해 올해는 로마서를 설교할 것입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해오던 것이 있어서 오늘까지는 빌립보서를 설교하고, 다음 주부터는 골로새서를 설교할 것입니다. 바울 서신은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에 대해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설교를 시작했는데, 골로새서는 특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골로새서를 설교한 후에 로마서를 설교할 것입니다. 미리 묵상하시길 권합니다 -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