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말씀 드린 대로 오늘 공동의회에서 최종 통과가 되어야 하겠지만 우리 교회의 새로운 회계년도는 이미 12월 첫 주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큰 변동 사항은 없지만 선교사 후원에 있어서 변화가 있기 때문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2025년까지 저희 교회가 후원하던 선교사님들은 주보 하단에 있습니다. 그런데 ‘니카라구아’의 ‘정연효 선교사님’은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셨고, 선교 센터는 우리 총회와는 관련이 없는 새로운 선교사님이 맡으셨습니다. ‘캄보디아’는 수년 전에 현지 신학생 한 명을 후원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그분이 이미 졸업을 하여, 보내 드리는 후원금은 이곳 저곳에 재량 것 사용되었습니다. “Global Hope”의 조용중 선교사님도 이미 은퇴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분은 더 이상 후원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에 장애우 선교 단체인 ‘밀알 선교단’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밀알 선교단 단장이신 남성우 목사님께서 우리 노회 서기이시기도 하고, 후원이 많이 필요한 단체이기에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요즘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인데, PCA 총회 국내선교부의 한인 코디네이터로 계시는 심수영 목사님께서 고등학생 때부터 목회자를 발굴하여 양성하는 ‘파이프라인 미니스트리 프로그램’을 시작하셨습니다. 총회 산하 커버넌트 신학교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을 높이 사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실질적으로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단체가 있다면 후원할 것입니다. 선교에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