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연합구역예배 때 나눈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의 계획을 변경시킬 수 있느냐는 질문으로 시작했는데, 이에 대한 답은 No! 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니며, 우리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기도하는가? 이유는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사 지혜를 주시기도 하시고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협력 기도를 하는 것도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협력 기도를 할 때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평강 주시기를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고, 우리는 ‘기도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실상 많이 기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쉬지 말고 기도하는 방법은 금요예배, 새벽기도회, 구역예배 등에 적극 참여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따로 시간을 정하지 않아도 교회 모임에 참여하면 기도하게 됩니다. 또 모든 모임에서 기도의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모든 모임에 짧게라도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기도하겠다’고 말하기보다 바로 그 때에 기도하십시오. 카톡 메세지라도 ‘기도하겠습니다’ 라는 말보다는 짧은 기도문을 작성하여 보내십시오. 기도 많이 합시다 -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