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이 오늘 폐막합니다. 한국은 금메달 3개를 포함하여 총 10개의 메달을 받았고, 미국은 총 33개의 메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에 대한 뒷이야기들이 무성합니다. 어떤 선수는 다른 나라로 귀화했는데 성추문 사건에 연류 되어 선수 자격을 박탈 당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결국 무죄를 받았고, 그 선수를 고소한 선수가 오히려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다른 한 선수 역시 성추행 사건의 피의자가 되어 수년간 연습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선수 역시 무죄가 확정되고, 전에 발표된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져서 다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연습을 할 수가 없어서, 만약 연맹의 섣부른 징계가 아니었다면 더 연습하여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판단에 빠르고 비판하고 비난 하는 일에 빠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과 우리가 아는 것은 사실 극히 작은 부분에 불과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섣부른 판단은 일을 더욱 그르칩니다. 모든 일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경주에는 빠른 것이 좋지만, 판단과 비판은 느려야 합니다 -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