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기도는 해야 하는데 뭐라고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급진적 이슬람주의와 공산주의의 영향은 견제해야 하겠는데, 무고하게 희생 당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범죄를 저지르는 불법 체류자들은 단속해야 하겠는데, 조금 나은 삶을 찾아 열심히 일하는 내 주변 불법 체류자들은 불쌍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있다는 것과 하나님은 그 뜻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함이 아닙니다. 곧 기도하기 위해 옳고 그름을 우리가 판단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자들이 있다면 도움을 주고 긍휼을 베푸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