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일은(9/14) 우리 교회의 생일입니다. 1977년 9월 둘째 주에 창립했으니 올해로 48주년 입니다. 그래서 생일 기념 전교인 야유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교회에서 영어권과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고 길 건너 Half Day Forest Preserve에서 야유회를 가집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게임도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교회는 그저 모임의 장소입니다.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장소가 필요하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요 단체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교회는 우리가 몇 주간 묵상한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는 한 몸의 여러 부분들로서, 신앙 생활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서로 연결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하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가 하나 되려면 서로를 잘 알아야 하고, 성도 간의 교제는 서로를 알고 하나가 되려는 노력입니다. 그러므로 야유회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참여하셔서 다른 성도들과 대화도 나누시고 게임도 함께 하며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오전 10시에 예배를 영어권과 연합으로 드립니다. 11시 즈음에 길 건너 공원에 가면 11시 30분쯤 식사를 하고, 그 후에 단체 게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1시30분이면 자유로이 일정을 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영어권과 한어권 성도들 간의 운동 경기가 있을 예정입니다. 발야구나 배구가 될 것 같은데 여전히 할 수 있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모두 참석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움직이다 다칠 수 있으니 Warm Up 해두십시오 -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