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예인이 기독교 방송에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와 오랜 시간 함께 일한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날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을 그만두면서 한 마디만 하겠다며 하는 말이 ‘나는 너처럼 못된 사람을 못 보았다. 네가 믿는 하나님이라면 나는 절대로 안 믿을 것이다’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말에 정신이 들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오늘 칼럼의 제목을 “네가 믿는 하나님이라면…” 으로 했습니다. “…” 부분은 여러분들이 마무리해보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인들은, 여러분의 이웃들은 그 뒤에 뭐라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말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자”고 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핵심은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어,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없어,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네가 믿는 하나님이라면…’ 어떤 말을 이으시겠습니까? -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