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2026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둘째 아이의 학교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며칠 전 학교에 테러를 저지르겠다고 협박한 범인이 체포되었다는 소식, 그래서 학교는 이제 안전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방학 기간이라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이메일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범인이 잡혔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범인의 이름을 보고는...
7/19/2026 교회 주보
7/19/2026 “마음을 나누십시오!”
우리는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의도한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위로가 오히려 더 큰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위로보다는 더욱 상처가 되는 말들이 있다고 합니다. 3위는 ‘걱정마세요. 시간이 해결해줄 것입니다,’ 2위는 ‘너무 예민하게 생각...
7/12/2026 “숨 쉴 공간이 되어 주세요!”
월드컵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4강전 두 경기가 끝나면, 토요일에 3,4위전, 그리고 다음 주일 결승전으로 끝을 맺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고, 미국도 16강전에서 탈락했습니다. 한국은 사실 더 좋은 성적을 기대했었습니다. 선수들의 실력이 역대급으로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여 감독과, 그 감독을...
7/12/2026 교회 주보
7/5/2026 “불편함을 떨쳐 버리십시오!”
저는 글을 쓰고 설교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문법에 민감합니다. 그런데 한국을 가보니 문법이 많이 파괴되어 듣기가 거북한 말들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카페 종업원들이 “커피 나오셨습니다” 이렇게 커피를 높였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았지만 여전히 거북한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이리로 오실게요, 이것 하실게요’ 이런 말입니다. ‘… 할게요’ 라는...
7/5/2026 교회 주보
6/28/2026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닙니다!”
월드컵이 한창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북미에서 열리는 월드컵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또 32개의 나라가 조별리그를 통하여 16강을 뽑던 지난 대회들과는 다르게 48개 나라가 조별리그를 통하여 32강 토너먼트를 시작합니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32강 진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였지만, 그 뒤로 두 경기에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