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026 “잘 다녀오겠습니다!”

저는 1990년 여름에 미국에 왔습니다. 학교를 다니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사역을 하다가 2010년에 아버님이 쓰러지셔서 급하게 한국에 나갔습니다.미국 온지 20년 만의 귀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 병상만 지키다가 2주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해 아버님 쓰러지시는 날 태어난 둘째 아이를 데리고 3주...

5/31/2026 “믿지 않는 자와 사귀십시오!”

저희 총회 안에 성공적으로 사역을 마치고 은퇴하신 존경 받는 미국 목사님이 계십니다. 아틀란타에서 수련회가 있을 때면 모셔서 세미나를 가지곤 하는데, 이번 신학생 수련회에 강사로 모시지는 못했지만 목회자들에게 주시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목사들도 교회 밖의 믿지 않는 자들과...

5/24/2026 “연단된 신앙인이 됩시다!”

PCA 신학생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연단 되어지는 지도자’ 였습니다. 목회는 어렵지만 이를 연단 되어가는 과정이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훌륭한 지도자로 연단 되려면 먼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다음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을 줄 알아야...

5/17/2026 “자주 돌아보세요!”

지난 주 저에게는 매우 힘든 한주였습니다. 오랜 친구 가정의 어려운 가정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36년전 미국에 왔을 때에 제일 처음 알게 된 형이자 친구인데, 미국에 처음 와서 아무 것도 모를 때에 많은 도움을 준 소중한 친구입니다. 그러다가 수년...

5/10/2026 “밖에서도 잘 해야 합니다!”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두 명이 죽고 세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이 사건이 한인 사회에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한인 마트에서 한인이 다른 한인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가해자나 피해자가 모두 한국 사람입니다. 한인 사회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