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26 “반석 위에 세운 교회(2)”
January 10, 2026
READ MORE2026년 교회의 표어를 “반석 위에 세운 교회”로 정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허물기도 하십니다. 사람들은 교회를 세우고 유지하려고 노력을 기울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흔들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석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곧 교회는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높이며, 그리스도를 전하는 곳입니다. 그 외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
1/4/2026 “예배 순서를 변경합니다!”
January 3, 2026
READ MORE예배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며 삶의 목적입니다. 특별히 주일예배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신 계명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하여 새로운 안식일이 된 주일에 성도가 반드시 지키려고 힘쓸 의무입니다. 그리고 예배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경꾼처럼 예배를 볼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총회는 예배의 모범을 제시하는데 예배에 적합한 기본 요소들은 “성경봉독, 시와 찬미로 노래함, 기도 드림, 말씀 선포, 헌금 봉헌, 신앙고백, 성례 집행” 등입니다. 이는 법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할 ...
12/28/2025 “반석 위에 세운 교회”
December 27, 2025
READ MORE2025년이 끝나갑니다. 지난 한해 우리는 ‘세상 속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우리는 비록 이 땅을 살아가지만 이 땅은 우리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고 우리는 잠시 이 세상에 머물다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자세로 이 땅을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씀을 통해 묵상해보았습니다. 우리는 돌아갈 본향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있다 가는 사람들로서, 우리의 ...
12/21/2025 “선교 후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December 20, 2025
READ MORE지난 번 말씀 드린 대로 오늘 공동의회에서 최종 통과가 되어야 하겠지만 우리 교회의 새로운 회계년도는 이미 12월 첫 주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큰 변동 사항은 없지만 선교사 후원에 있어서 변화가 있기 때문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2025년까지 저희 교회가 후원하던 선교사님들은 주보 하단에 있습니다. 그런데 ‘니카라구아’의 ‘정연효 선교사님’은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셨고, 선교 센터는 우리 총회와는 관련이 없는 새로운 선교사님이 맡으셨습니다. ‘캄보디아’는 ...
12/14/2025 “연말연시 예배를 준비하세요!”
December 13, 2025
READ MORE어느덧 12월이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이제 2025년이 끝나가고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12월은 바쁩니다. 크리스마스도 있고 한 해를 보내며 각종 송년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일과 또 새해를 맞이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12월의 예배를 안내해드립니다. 착오가 없으시길 바라고 또 예배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12/19 금요예배 : 7:30pm 평상시대로 예배를 드립니다.
- 12/21 주일: 성탄 ...
12/7/2025 “친교 사인 업 해주세요!”
December 6, 2025
READ MORE12월입니다. 우리 교회의 회계 년도는 12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입니다. 곧 11월 마지막 주에 한 해의 회계 년도를 마무리하고, 12월 첫 주부터 새로운 회계 년도를 시작합니다. 그러니 우리 교회는 이미 2026년도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이 친교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연말에는 친교에 동참하겠다는 성도님들이 몰려서 동참하지 못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회계 년도가 시작되었으니 내년(2026년) 친교 사인 업 Sheet을 부착합니다. 사인 업 ...
11/30/2025 “카톡을 확인하세요!”
November 29, 2025
READ MORE눈이 오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 레이크 카운티 지역은 8인치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시카고는 원래 눈이 많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몇 년 동안 눈이 많이 오지 않아서인지 준비가 안 되어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눈이 많이 쌓였는데 아직 눈을 치우지 않고 있습니다. 금요일까지의 예보는 토요일 아침부터 눈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새벽기도회를 그대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보니 ...
11/23/2025 “격식을 차려야 합니다!”
November 22, 2025
READ MORE얼마 전에 사촌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결혼식은 자유 분방하다고 생각되는 LA에서 있었고, 결혼식 자체도 격식을 차리지 않는 결혼식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양복을 입을 필요가 없는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사정상 결혼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할 수 없었고 신랑 신부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잘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시간이 되니 무엇을 입어야 하나 망설여졌습니다. 격식을 차리지 않는 결혼식이라고 하니 양복은 안 입어도 되겠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입을 ...
11/16/2025 “기도와 연구가 필요합니다!”
November 15, 2025
READ MORE최근 조사에 의하면 미국 인구의 62%가 여전히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희망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 중 56% 가 50대 이상입니다.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분류한 사람들 중에 2,30대의 젊은이는 1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특별히 조사 결과를 보지 않아도 요즘 교회들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현대 교회의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더욱이 62%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복음주의 개신교, 즉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주이심을 믿는 기독교인은 23%에 불과합니다. 복음주의 안에서도 우리와 같은 ...
11/9/2025 “온 가족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November 8, 2025
READ MORE신학교들이 문을 닫고 신학생들이 줄어들면서 교회들마다 전도사님들이나 교육목사 청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카고에는 그동안 트리니티 신학교가 있어서 공부하러 오시는 전도사님들이나 목사님들을 청빙할 수 있었는데, 이제 트리니티 신학교도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기 때문에 신입생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주일학교나 중고등부를 맡을 사역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교회들 사이에서 대두되고 있는 것이 Covent Worship 입니다. 한국어로 하면 ‘언약 예배’인데, 이는 온 가족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