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7/2025 “친교 사인 업 해주세요!”

    December 6, 2025

    12월입니다. 우리 교회의 회계 년도는 12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입니다. 곧 11월 마지막 주에 한 해의 회계 년도를 마무리하고, 12월 첫 주부터 새로운 회계 년도를 시작합니다. 그러니 우리 교회는 이미 2026년도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이 친교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연말에는 친교에 동참하겠다는 성도님들이 몰려서 동참하지 못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회계 년도가 시작되었으니 내년(2026년) 친교 사인 업 Sheet을 부착합니다. 사인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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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0/2025 “카톡을 확인하세요!”

    November 29, 2025

    눈이 오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 레이크 카운티 지역은 8인치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시카고는 원래 눈이 많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몇 년 동안 눈이 많이 오지 않아서인지 준비가 안 되어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눈이 많이 쌓였는데 아직 눈을 치우지 않고 있습니다. 금요일까지의 예보는 토요일 아침부터 눈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새벽기도회를 그대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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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3/2025 “격식을 차려야 합니다!”

    November 22, 2025

    얼마 전에 사촌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결혼식은 자유 분방하다고 생각되는 LA에서 있었고, 결혼식 자체도 격식을 차리지 않는 결혼식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양복을 입을 필요가 없는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사정상 결혼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할 수 없었고 신랑 신부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잘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시간이 되니 무엇을 입어야 하나 망설여졌습니다. 격식을 차리지 않는 결혼식이라고 하니 양복은 안 입어도 되겠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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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6/2025 “기도와 연구가 필요합니다!”

    November 15, 2025

    최근 조사에 의하면 미국 인구의 62%가 여전히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희망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 중 56% 가 50대 이상입니다.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분류한 사람들 중에 2,30대의 젊은이는 1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특별히 조사 결과를 보지 않아도 요즘 교회들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현대 교회의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더욱이 62%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복음주의 개신교, 즉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주이심을 믿는 기독교인은 23%에 불과합니다. 복음주의 안에서도 우리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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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2025 “온 가족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November 8, 2025

    신학교들이 문을 닫고 신학생들이 줄어들면서 교회들마다 전도사님들이나 교육목사 청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카고에는 그동안 트리니티 신학교가 있어서 공부하러 오시는 전도사님들이나 목사님들을 청빙할 수 있었는데, 이제 트리니티 신학교도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기 때문에 신입생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주일학교나 중고등부를 맡을 사역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교회들 사이에서 대두되고 있는 것이 Covent Worship 입니다. 한국어로 하면 ‘언약 예배’인데, 이는 온 가족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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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2025 “지도교사 교육에 참여합니다!”

    November 1, 2025

    이미 광고를 드린 대로 오늘부로 주일학교를 담당하시던 신준식 목사님께서 사임하십니다. 목사님 사임으로 인해서 ‘이제 주일학교는 어떡하나?’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 주변에 신학생들이 없고 전도사님을 청빙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코비드 팬더믹이 시작되기 전부터 전도사님들 청빙이 어려워졌습니다. 이것은 비단 한인 교회 만이 아니라, 미 전역에 걸쳐서 교회들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단의 양육 및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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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2025 “만찬을 함께 합시다!”

    October 25, 2025

    추수감사절이 다가옵니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가장 큰 명절이며 한해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이 날만큼은 온 가족이 모여 만찬을 즐깁니다.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 바로 전 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정하고 예배를 드리며 또한 만찬을 나눕니다. 코비드 전에는 우리 교회도 만찬을 나누었지만 코비드 이후에 많이 간소화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다시 만찬을 나눌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성도가 하나되어 기뻐하는 것이 의미가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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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9/2025 “군입대 하십니다!”

    October 18, 2025

    그동안 주일학교를 담당하시던 신준식 목사님께서 사임하십니다. 그동안 미육군의 예비군 신분으로 계셨는데, 공부를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으신 후에 미육군의 군목으로 입대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첫 주인 2일을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에서의 사역에서 사임하시고, 12월 중에 Texas 주의  Killeen 이라는 도시로 이주하십니다. 신준식 목사님은 2016년에 저희 교회에 오셨습니다. 처음 오셨을 때에는 Moody Bible Institute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계셨는데 우리 교회의 주일학교를 담당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Moody를 졸업하고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목회학을 공부하셨고,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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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2/2025 “기도가 관심이고 사랑입니다!”

    October 11, 2025

    지난 주가 ‘추석’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추석을 특별히 지내지 않지만, 저희 집은 돌아가신 장인 어른 생신이 음력 8월15일이라, 본의 아니게 추석을 지내는 집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하는 것은 없고 그저 식사 한끼 같이 하는 것이지만 저희는 추석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추석이 미국의 추수감사절 만큼이나 큰 명절입니다. 다른 날은 몰라도 추석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입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추석 모임에 가는 것을 꺼려한다고 합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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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2025 “사랑을 전합시다!”

    October 4, 2025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은 정부의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셧다운에 들어갔는데, 한쪽에서는 정부가 시민들의 건강보험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불법 이민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막아서 예산의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려는 정부와 이를 저지하려는 세력이 맞서고 있고, 범죄를 줄이려는 정부의 노력에 또한 반대하는 시위대가 맞서면서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동성애 반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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