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2025 “지도교사 교육에 참여합니다!”

    November 1, 2025

    이미 광고를 드린 대로 오늘부로 주일학교를 담당하시던 신준식 목사님께서 사임하십니다. 목사님 사임으로 인해서 ‘이제 주일학교는 어떡하나?’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 주변에 신학생들이 없고 전도사님을 청빙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코비드 팬더믹이 시작되기 전부터 전도사님들 청빙이 어려워졌습니다. 이것은 비단 한인 교회 만이 아니라, 미 전역에 걸쳐서 교회들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단의 양육 및 출판 ...

    READ MORE
  • 10/26/2025 “만찬을 함께 합시다!”

    October 25, 2025

    추수감사절이 다가옵니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가장 큰 명절이며 한해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이 날만큼은 온 가족이 모여 만찬을 즐깁니다.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 바로 전 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정하고 예배를 드리며 또한 만찬을 나눕니다. 코비드 전에는 우리 교회도 만찬을 나누었지만 코비드 이후에 많이 간소화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다시 만찬을 나눌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성도가 하나되어 기뻐하는 것이 의미가 있기 ...

    READ MORE
  • 10/19/2025 “군입대 하십니다!”

    October 18, 2025

    그동안 주일학교를 담당하시던 신준식 목사님께서 사임하십니다. 그동안 미육군의 예비군 신분으로 계셨는데, 공부를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으신 후에 미육군의 군목으로 입대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첫 주인 2일을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에서의 사역에서 사임하시고, 12월 중에 Texas 주의  Killeen 이라는 도시로 이주하십니다. 신준식 목사님은 2016년에 저희 교회에 오셨습니다. 처음 오셨을 때에는 Moody Bible Institute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계셨는데 우리 교회의 주일학교를 담당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Moody를 졸업하고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목회학을 공부하셨고, 우리 ...

    READ MORE
  • 10/12/2025 “기도가 관심이고 사랑입니다!”

    October 11, 2025

    지난 주가 ‘추석’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추석을 특별히 지내지 않지만, 저희 집은 돌아가신 장인 어른 생신이 음력 8월15일이라, 본의 아니게 추석을 지내는 집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하는 것은 없고 그저 식사 한끼 같이 하는 것이지만 저희는 추석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추석이 미국의 추수감사절 만큼이나 큰 명절입니다. 다른 날은 몰라도 추석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입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추석 모임에 가는 것을 꺼려한다고 합니다. 그 ...

    READ MORE
  • 10/5/2025 “사랑을 전합시다!”

    October 4, 2025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은 정부의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셧다운에 들어갔는데, 한쪽에서는 정부가 시민들의 건강보험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불법 이민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막아서 예산의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려는 정부와 이를 저지하려는 세력이 맞서고 있고, 범죄를 줄이려는 정부의 노력에 또한 반대하는 시위대가 맞서면서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동성애 반대 등 ...

    READ MORE
  • 9/21/2025 “알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September 20, 2025

    총회 목회자 수련회(P2P)에 다녀왔습니다. 덴버 공항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북쪽에 위치한 Estes Park, CO 에서 21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Rest, Restore, Renew 라는 주제로 3박4일 동안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목사들이 모이는 수련회이기 때문에 특별한 강사 없이 21명의 목회자들이 각각 20분씩 자기의 이야기를 하고 찬양하고, 또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 전에는 ‘20분 동안이나 할 만한 이야기가 없다’고들 하셨는데, 막상 시작하니 20분을 채우지 못하는 분이 없었습니다. Timer를 틀어놓고 시간이 되면 알람이 ...

    READ MORE
  • 9/14/2025 “우리교회의 나아갈 방향”

    September 13, 2025

    오늘은 우리교회의 설립 48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시카고 지역에 제일 먼저 세워진 한인교회는 1923년에 설립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이고, 본격적으로 한인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1964년부터라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우리교회는 1977년도에 설립했으니 아마도 당시에는 약 30개의 한인교회가 시카고에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교회는 레이크 카운티 지역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교회입니다. 그런데 초기에 세워진 교회들 중에서 약 10교회 이상은 해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시카고 지역에서 우리교회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교회는 20여 교회가 채 되지 않는 ...

    READ MORE
  • 9/7/2025 “야유회를 가집니다!”

    September 6, 2025

    다음 주일은(9/14) 우리 교회의 생일입니다. 1977년 9월 둘째 주에 창립했으니 올해로 48주년 입니다. 그래서 생일 기념 전교인 야유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교회에서 영어권과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고 길 건너 Half Day Forest Preserve에서 야유회를 가집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게임도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교회는 그저 모임의 장소입니다.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장소가 필요하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요 단체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

    READ MORE
  • 8/31/2025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

    August 30, 2025

    지난 주 미네소타에서 또 총격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네아폴리스의 한 카톨릭 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 학생 두 명이 죽고 수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미네아폴리스의 시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서 기도하던 중에 총격을 받았으니, 피해자를 위해 기도한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총기 규제와 같은 실질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려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총기 규제는 사실 간단한 문제가 ...

    READ MORE
  • 8/24/2025 “수련회를 갑니다!”

    August 23, 2025

    수련회를 갑니다. 저희 교회 한어부 이야기가 아니라 영어부 이야기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주일 아침까지 위스칸신 주 레이크 제네바의 한 수양관에서 열립니다. 그래서 다음 주일 예배는 수양관에서 드리게 될 것입니다. 다음 주일 영어부 성도들이 없어서 교회가 조금 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어릴 때에는 수련회를 많이 다녔습니다. 하계, 동계, 이렇게 두 번씩은 반드시 수련회를 갔고, 교회 수련회, 동아리 수련회 등등 여러 번의 수련회를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련회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