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2025 “협력해야 합니다!”
July 26, 2025
READ MORE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케냐의 강충만 선교사님에게서 선교 편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선교 편지의 주된 내용은 드디어 온 가족이 케냐로 이주했다는 소식입니다. 강충만 선교사님은 케냐 선교사님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케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총회 세계 선교부에서 일하시다가 케냐 선교사로 헌신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7월 16일 온 가족이 케냐로 이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교 편지에는 휴스턴에 있던 집을 팔고 케냐로 떠나는 여정에 대해서 쓰셨습니다. 그런데 그 ...
7/20/2025 “우리는 여행 중입니다!”
July 19, 2025
READ MORE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제가 없는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휴가는 갑자기 결정되었습니다. 원래는 VBS와 중고등부 수련회가 다 끝나고 잠깐 시간을 낼 생각이었는데 둘째 아이 개학으로 계획했던 날에 휴가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여 급하게 다녀온 것입니다. 그래서 계획을 잘 세우지 못했습니다. 목적지도 없었는데 아이들이 Road Trip을 하고 싶다는 말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던 나이아가라 폭포를 ...
7/13/2025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July 12, 2025
READ MORE휴가 차 캐나다에 와 있습니다. 미국 생활 35년이 되었지만 생애 처음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볼 수 있지만 캐나다 쪽이 더 좋다는 말을 듣고 캐나다 쪽으로 온 것입니다. 미시간 디트로이트를 지나 캐나다에 들어와서는 차가 막혀 5시간을 운전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 들어서니까 온통 캐나다 차들 뿐이었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죠. 그래도 관광지이기 때문에 가끔 미국 번호판을 단 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면 이상하게 ...
7/6/2025 “문을 밀어서 닫아주세요!”
July 5, 2025
READ MORE우리 교회는 주유소 뒤에 있습니다. 주소 상으로는 밀워키 길에 있지만 실제로는 주유소 뒤편에 자리하고 있어서 밀워키 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렇지만 주중에 교회 주차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옆 호텔 때문입니다. 호텔은 밀워키 길에 있지만, 호텔 입구는 밀워키 길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또 호텔에 머무는 사람들이 ...
6/29/2025 “함께 삽니다!”
June 28, 2025
READ MORE총회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총회에 참석하는 목사 장로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에 약 이천오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는데 주변에 총회 산하 대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젊은 방문객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수를 다 합하면 삼천오백여명이 모인 듯 합니다. 이번 총회 장소는 이전 장소보다 좀 작아서 회의 내내 서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회의에 올 때마다 놀라는 것은 회의 진행 방식입니다. 이천오백여명의 회원들이 어떻게 ...
6/22/2026 “총회 갑니다!”
June 21, 2025
READ MORE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내일 차타누가에서 열리는 총회에 참석합니다. 총회는 화요일부터 입니다. 그런데 먼저 아틀란타로 갑니다. 아틀란타는 차타누가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이기 때문에 아틀란타로 먼저 갑니다. 아틀란타로 먼저 가는 이유는 몇몇 목사님들과 만나 교제하고 기도회를 가지기 위해서입니다. 요즘 신학교들이 문을 닫고, 사역자들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저희 교단에도 목회자 후보생들의 숫자가 확실히 줄었고, 이제는 교단 소속 전도사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총회 국내선교부(Mission To ...
6/15/2025 “졸업예배 드립니다!”
June 14, 2025
READ MORE요즘 교인들의 수가 급감하면서 주일학교나 중고등부가 따로 없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저희 PCA 안에 250여 한인 교회가 있는데 주일학교와 중고등부가 따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50교회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일학교와 중고등부가 있습니다. 신생아들도 계속 태어나고 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또 상황은 어떻게 변해갈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등 우리의 2세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 해야 하겠습니다. 6월27일 금요찬양예배 ...
6/8/2025 “총회가 열립니다!”
June 7, 2025
READ MORE우리 교회가 속한 PCA는 1년에 한번씩 정기 총회로 모입니다. 총회에서는 각 노회에서 올라온 안건들을 처리하는데, 사실 그 양이 방대하여 총회 안건 핸드북이 왠만한 교과서 두께입니다. 매년 약 2,000여명의 회원들이 총회에 참석하는데 한인 목사들의 참여가 항상 저조합니다. 한인 목회자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그래도 총회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존재를 알리고 작게 나마 우리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야만 여러 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
6/1/2025 “사명을 다합시다!”
May 31, 2025
READ MORE우리 총회에는 Mission To World(MTW) 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세계 선교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장기 선교사를 교육하고 파송하고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케냐의 강충만 선교사님이 MTW 소속이며, 총 509명의 해외 선교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각 교단의 총회마다 이런 선교 기관들이 있고, 가장 큰 장로교 교단인 PCUSA에도 Presbyterian World Mission 이라는 기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에 이 기관이 문을 닫고, 소속 선교사 54명을 해고했습니다. 이유는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에 사람들은 두 ...
5/25/2025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May 24, 2025
READ MORE신학생, 전도사, 강도사들을 위한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PCA 총회 안에는 9개의 한어노회, 약 220여개의 한인교회, 그리고 730여명의 한인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각 노회가 목회자 후보생들을 돌보는데, 이제 막 신학교에 입학했거나 목회자가 되기를 결심하고 노회에 가입한 사람을 ‘전도사(Undercare)’라고 하고, 일정한 훈련을 받고, 감독하는 사람 없이도 설교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사람들을 ‘강도사(Licensure)’라고 합니다. 그리고 1년 이상 수련의 과정을 거쳐 목사로 안수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몇 년 사이에 신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총회 안에 신학생, 전도사, 강도사들의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