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는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강충만 (Sam Kang) 선교사님 가정이 가 계십니다. 지난 주 나이로비에서 선교 편지가 왔습니다. 강선교사님은 우리 총회 선교국인 MTW에서 파송되셨습니다. 케냐 뿐 아니라 동아프리카 전역을 담당하십니다. 그동안 ‘나이로비’에서 교회를 개척하셨다고 합니다. Cornerstone Community Church-Nairobi라고 이름했는데 모든 것이 잘 갖추어진 뒤에 예배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예배에 갈급한 사람들이 있어서 예배를 먼저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 모여 예배하는데 신앙 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이 아니라 이제 막 신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습니다. 강선교사님은 또 에디오피아의 교회를 돕고 계시며, 동아시아 지역의 교회들을 모아 바른 신앙을 하는 교단 설립을 추진하고 계십니다. 선교사님 가족들은 모두 잘 지낸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빠르게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많이 아프셨습니다. 오래 고생하시다가 한국에 가서 치료를 받으셨는데 차도가 있다고 합니다. 기도와 관심이 많이 필요합니다 -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