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2023 “사역의 지경을 넓혀야 합니다!”
우리는 ‘하이랜드 장로교회’ 이지만, 또한 PCA 교단 소속 교회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PCA에 소속된 모든 교회들이 한 몸이요 한 교회임을 믿습니다. 미주 지역이 너무 방대해서 PCA 소속 성도들이 다같이 모일 수 없고, 그래서 지역적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 교회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대표들이...
10/1/2023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한참일 때에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재정적으로 문제가 없었던 중,대형 교회들은 괜찮았겠지만, 작은 교회들은 큰 어 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한 때에 어려움을 겪는 목사님들도 많았습니다. 생활이 힘들어진 목사님들도 계셨고, 목회의 동력을 잃어버린...
10/1/2023 교회 주보
9/24/2023 교회주보
9/24/2023 “축도를 하랍니다!”
10월 두째 주에 PCA 한인 중부노회 정기회가 열립니다. 노회는 개회예배로 시작해서 폐회예배로 마칩니다. 그래서 각 예배 때마다 순서를 맡으실 목사님들을 정하는 것도 아주 큰 일입니다. 회원들은 모두 안수 받은 목사님들이지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만 모아놓고 설교를 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기 때문에 많은...
9/17/2023 교회 주보
9/17/2023 “계속 배워야 합니다!”
지난 주 아틀란타 조지아의 한 한인 사우나 주자창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트렁 크에서 한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차량을 조회하고 추적을 한 결과, 한인 20대 다섯 명과 10대 한 명이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서...
9/10/2023 “하나님이 보존하십니다!”
오늘은 교회설립 46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교회의 생일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날을 ‘축하’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며, 또한 지금까지 보존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우리가 교회를 세우고 우리가 교회를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몇몇 뜻 있는 사람들이 교회를 세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