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교회의 설립 48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시카고 지역에 제일 먼저 세워진 한인교회는 1923년에 설립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이고, 본격적으로 한인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1964년부터라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우리교회는 1977년도에 설립했으니 아마도 당시에는 약 30개의 한인교회가 시카고에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교회는 레이크 카운티 지역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교회입니다. 그런데...
다음 주일은(9/14) 우리 교회의 생일입니다. 1977년 9월 둘째 주에 창립했으니 올해로 48주년 입니다. 그래서 생일 기념 전교인 야유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교회에서 영어권과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고 길 건너 Half Day Forest Preserve에서 야유회를 가집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게임도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난 주 미네소타에서 또 총격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네아폴리스의 한 카톨릭 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 학생 두 명이 죽고 수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미네아폴리스의 시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서 기도하던 중에 총격을 받았으니, 피해자를 위해 기도한다는 말을 하지...
수련회를 갑니다. 저희 교회 한어부 이야기가 아니라 영어부 이야기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주일 아침까지 위스칸신 주 레이크 제네바의 한 수양관에서 열립니다. 그래서 다음 주일 예배는 수양관에서 드리게 될 것입니다. 다음 주일 영어부 성도들이 없어서 교회가 조금 휑하게 느껴질...
지난 주 중에 알람 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교회의 화재 경보가 울렸다는 것입니다. 연락을 받고 교회를 가보니 불은 나지 않았는데 화재 경보기에서 계속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 보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처리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긴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시작됩니다. 주변의 고등학교들은 내일 개학을 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다음 주중에 개학을 합니다. 대학교들도 8월 중순에서 말에 개학을 하지만 아마도 다음 주 즈음에는 기숙사로 들어가는 학생들의 이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학 때가 되면 분주해집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한국의 어떤 교회가 예배당 의자를 모두 치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예배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의자가 있으면 아무래도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인원에 제한을 받고, 의자가 없으면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이 찬양할...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케냐의 강충만 선교사님에게서 선교 편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선교 편지의 주된 내용은 드디어 온 가족이 케냐로 이주했다는 소식입니다. 강충만 선교사님은 케냐 선교사님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케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총회 세계 선교부에서 일하시다가 케냐 선교사로 헌신하신...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제가 없는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휴가는 갑자기 결정되었습니다. 원래는 VBS와 중고등부 수련회가 다 끝나고 잠깐 시간을 낼 생각이었는데 둘째 아이 개학으로 계획했던 날에 휴가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여...
휴가 차 캐나다에 와 있습니다. 미국 생활 35년이 되었지만 생애 처음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볼 수 있지만 캐나다 쪽이 더 좋다는 말을 듣고 캐나다 쪽으로 온 것입니다. 미시간 디트로이트를 지나 캐나다에 들어와서는 차가 막혀 5시간을 운전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