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17 – 세상이 어떻게 되려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October 9, 2017

    지난 주에 아주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뉴스를 보고 아시겠지만, 라스베가스의 한 고층 호텔 방에서, 스티븐 패덕이라는 사람이, 호텔 아래에 음악 콘서트를 위해 모인 많은 관중들을 향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527명의 부상자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심각하게 중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망자 수는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에서는 사상 최악의 총기 ... READ MORE

  • 10/1/17 – 기분이 별로입니다!

    October 1, 2017

    이미 받아보셔서 아시겠지만, 오늘부터 주보가 바뀌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 드리자면 3주 전부터 주보가 바뀌었지만, 지난 2주간은 용지가 없어서 임시로 사용한 것이고, 오늘부터는 새롭게 디자인되어, 정식으로 인쇄하여 사용하는 첫주입니다.
    주보를 바꾼 이유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주보를 모두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부임하기 이전부터 3단짜리 주보를 많이 인쇄해두고 사용했었는데, 이제 이전에 쓰던 주보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이전 주보를 ... READ MORE

  • 9/24/17 – 기분이 별로입니다!

    September 25, 2017

    이번 주 내내, 제 큰 딸이 저에게 “아빠, 최고!”라는 말을 했습니다. 한 번만 한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그것도 얼굴을 볼 때마다 “아빠, 최고!”라고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을 듣고도 기분이 별로입니다. 월요일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막내 딸이 울면서 큰 딸에게 애원을 합니다. 언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자기 장난감도 많이 있지만, 이상하게 아이들은 ... READ MORE

  • 9/17/17 – 식사 잘 하셨습니까?

    September 18, 2017

    식사를 마치고 난 다음에는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1. 제일 먼저는, ‘또 먹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 맛을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쳐서, 밤낮으로 먹을 생각을 하고 있으면 문제입니다. 사람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사명 따라 살기 위해 ... READ MORE

  • 9/10/17 – 이런 것들로 기뻐하지 맙시다!

    September 11, 2017

    누가복음 10장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 중에서 칠십 인을 세우사 각 동네와 지역으로 전도하러 보내십니다. 그런데, 칠십 인이 예수님께 돌아와서는 기뻐하며 말하기를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이렇게 보고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칠십 인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때에, 귀신들이 항복한 ... READ MORE

  • 9/3/17 – 주실 때 받으세요!

    September 4, 2017

    제가 미국에 와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줄때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처음와서도, 여전히 한국인으로서의 습관을 버리지 못해서 손해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일단은 사양하고 보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누군가가 뭔가를 줄 때에 일단 몇 번은 사양하는 것이 미덕이었습니다. 손님들이 찾아와서 용돈을 주실 때에도, 세네번 정도는 ‘괜찮습니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 READ MORE

  • 8/27/17 – 소문이 나면 좋겠습니다!

    August 27, 2017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소문을 더 빠르게, 그리고 더 멀리 자신을 알릴 ... READ MORE

  • 8/20/17 – 생각합시다!

    August 20, 2017

    신앙 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가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을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 하나님의 성품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을 아는 지식이 깊어짐으로 인하여서, 우리가 하나님께 자연스럽게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깨달음을 가능케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십니다. 사람들은 “성령충만”이라고 하면, 왠지 ... READ MORE

  • 8/13/17 – 성경을 읽읍시다!

    August 13, 2017

    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라고 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에, 우리 교회는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이했으니, 그 의미가 아주 크다고 하겠습니다. 의미는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면 되는 것이니까요…ㅎㅎ. 종교 개혁이 믿는 자들에게 가져다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한다면, 저는 성경이라고 하겠습니다. 종교 개혁 이전에는, 성경이 라틴어로 쓰여져있어서, 일반 성도들은 성경을 읽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성경은 오직 교육을 받은 사제들만이 ... READ MORE

  • 8/6/17 – 변화가 목적입니다!

    August 7, 2017

    제 지인들이 저를 만날 때마다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부흥 좀 되요?” 입니다. 담임 목회 시작한지 2년쯤 되었으니, ‘잘 하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교회가 부흥이 좀 되야 목사님도 편하게 목회할 수 있을텐데…’ 이런 걱정에 저에게 물으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회 부흥”이란 “성도수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네, 조금씩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러나, 제가 해드리고 싶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