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17 – 어떤 결과를 낳을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April 9, 2017

    미국 워싱턴에 토머스 제퍼슨 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박물관의 외벽이 심하게 부식되어서, 여러 번 수리를 해야 했고, 수리를 위해서 매년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박물관 관장이 부임하면서, 외벽 부식의 원인이 무엇일까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조사 결과, 부식의 원인은 비둘기의 배설물에서 산성 물질이 나와서 외벽을 부식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생각하기를, ... READ MORE

  • 4/2/17 – 함께 키워나가야 합니다!

    April 2, 2017

    아이들의 봄방학을 맞아 1박2일의 일정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위스칸신에 있는 호텔 수영장으로 다녀왔는데, 이번 여행은 썩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값이 저렴한 수영장을 찾다가 알맞은 수영장을 찾아 예약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한번 다녀온 경험이 있고,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임이 없이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도착해보니, 몇 년전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호텔이 돈을 좀 벌었는지, 호텔 주변에 ... READ MORE

  • 3/26/17 – 보배는 질그릇에 담으십니다!

    March 26, 2017

    제 학창 시절에는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신다”는 말이 유행했었습니다. 유학생 수련회나 청년 부흥회에 가면, 언제나 주제는 큰 꿈을 가지고,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을 다하는 청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딱히 공부를 잘 하는 학생도 아니었고, 그다지 장래가 촉망된 젊은이도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신다”는 말이 귀에 거슬렸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하나님이 쓰시지 않을 것이라는 ... READ MORE

  • 3/19/17 – 숨 한번 크게 쉬고 갑시다!

    March 19, 2017

    이전에 살던 콘도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부동산 에이전트를 만나기 위해서 옷장 깊숙히 넣어두었던 열쇠꾸러미를 꺼내놓았습니다. 준비를 하고 막 나가려고 하는데 열쇠꾸러미가 없어진 것입니다. 분명히 안전하게 두었는데, 온 집을 다 뒤져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아들이 생각나서, 학교에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제 아들이 열쇠꾸러미를 가지고 학교에 간 것이었습니다. 아들이 열쇠꾸러미를 가지고 갈 이유가 없는데, 도대체 왜 가지고 ... READ MORE

  • 3/12/17 – 일꾼을 세웁시다!

    March 12, 2017

    올해는 저희 교회가 설립 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그래서, 40주년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큰 일 하나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당회에서는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아, 올해 9월 기념 부흥회 및 안수집사 임직식을 가지자고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안수집사 후보로 그 동안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셨고, 또한 수고하고 계신 구역장 4분을 모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네 분은 모두 특별한 직분이 없이도 교회를 ... READ MORE

  • 3/5/17 – 일상이 전쟁터입니다!

    March 5, 2017

    단기 선교를 가시는 분들에게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영적 전쟁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말입니다. 해외로 선교를 나가려고 하면 아무래도 예민해지기도 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기도 합니다. 낯선 환경, 낯선 문화 속에서, 평소에 하지 않는 일들을 하려고 하니, 한편으로는 설레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찾아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생각도 들고,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몸이 ... READ MORE

  • 2/26/17 – 상향조정 합시다!

    February 26, 2017

    제 아들은 많은 것들을 자기 친구들과 비교합니다. ‘친구들은 모두 아이폰을 가지고 있으니, 아이폰을 사달라. 친구들은 주중에도 게임을 할 수 있으니, 나도 주중에 게임하게 해달라. 나는 왜 항상 형들 옷을 물려 입느냐? 친구들처럼 새 옷을 사달라. 친구들은 모두 계단이 있는 큰 집에 살고 있으니, 우리도 큰 집으로 이사하자’ 등등, 많은 것을 친구들과 비교하여,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 READ MORE

  • 2/19/17 – 왼손이 몰라야 합니다!

    February 19, 2017

    몇년 전, 한국 대형교회 목사님들 몇몇이 공동으로 신문에 전면 광고를 냈습니다. 제목은 “우리는 타교회 교인을 받지 않겠습니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당시 한국교회의 교세확장이 대부분 수평이동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었는데,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자신들은 수평이동하는 교인들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그 광고를 대하는 대부분의 목사님들의 기분은 씁쓸했습니다. 왜냐하면, 광고에 참여한 교회들이 대부분 이미 ... READ MORE

  • 2/12/17 – 눈 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February 12, 2017

    오랫 만에 멀리 떨어져 있던 지인들을 만났습니다. 만나보니, 그 동안 변한 모습,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환갑이 넘으신 어머니가 사십이 다 된 아들이 머리를 단정하게 깍지 않는다고 푸념을 하셨습니다. ‘머리를 짧고 단정하게, 깔끔하게 깍으면 참 좋은 인물인데, 왜 머리를 깍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속상해했습니다. 자기 일에 바빠, 머리 깍을 ... READ MORE

  • 2/5/17 – 나만 나를 모릅니다!

    February 5, 2017

    언제부터인가 “추천서”를 써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그리고, 가장 많은 추천서 요청은 새로운 사역지를 찾는 젊은 목회자들에게서 입니다. 추천서 요청을 많이 받는 것을 보니,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 추천서 요청을 받으면 대체적으로 흔쾌히 써주겠다고 하지만, 간혹 아주 난감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일 경우에도 그렇지만, 제일 난감한 ... READ MORE